코오롱 생명과학 하한가 주가 반등 예상 시점은?

코오롱 생명과학 하한가 주가 반등예상 시점은?

코오롱 생명 과학과 코오롱 티슈진은 코오롱 그룹 계열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새발 사업 비치 화장품 사업, 드럭스토어사업 등을 영위하는 사업체입니다.


세포 유전자 기술 platform 을 이용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연기개발을 주여 사업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것이로 알려져 있는데 코오롱 생명과학은 지난해 개발 기준 영업적자가 전년동기 대비 344% 감소한 246억이고 매출액은 12.3%가 늘어났다고 공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3월 31일 오후 코오롱 생명과학과 코오롱 티슈진의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판매 중단 소식으로 4월 1일 장이 열리자 마자 하한가를 기록했는데 덩달아서 지주사인 코오롱의 주가도 함께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코오롱 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2만 2500원) 하락한 5만 2700원에 거래가 되었고 코오롱 티슈진 또한 전 거래일 대비 29.9% (1만 300원) 하락한 2만 2150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코오롱 생명 과학에서는 해명을 내놓았는데 판매 중지된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주성분이 허가 당시와 다른 이유로 2004년과 현재의 기술 수준 차이로 분석 결과가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초기 개발투너 전 임상과 임상 1-3상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동일한 성분을 사용했는데 당시 기술로는 문제의 '연골세포'로 판단됐다가 최신 기술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293 유래세포'로 확인이 되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중간에 세포가 바뀐적이 없으므로 애초 세포의 '명찰을 잘못 달아준 상황'이기 때문에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회사의 입장 어디까지 확신이 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코오롱 생명과학 하한가





코오롱 티슈진 하한가



코오롱 생명과학의 시가총액은 6.014억원으로 코스당 상장 기업들 중에서 69억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는데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적자를 심화시키면서 이익률은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고 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오르는 추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4월 1일 코오롱 생명과학의 하한가는 점하한가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는데 식약처는 미국 임상용 인보사와 한국에서 판매되는 인보사-K의 제조소가 다른 만큼 두 세포가 동일한 것인지에 대해 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결과는 15일 쯤 나올것이라고 합니다.





코오롱 생명과학은 미국 임상에서도 같은 약이 사용되고 있고 지난 11년간 효능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었으므로 이부분만 입증된다면 판매 재개가 이뤄 질것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달 중순에 관련 분석 결과를 제공 하면 2-3개월 후에는 판매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도 하고 있습니다.


'YC의 목적은 TGF-β1 이 연골세포 주변에서 잘 발현될수 있도록 하는것, 즉 단순한 전달체라면서 유래가 연골세포이건 신장세포이건 임상 결과는 잘 나왔고 독성이 없다고 하는데 단지 15년간 잘못 알았다는 문제라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코오롱 생명과학의 반등 예상 시점은 이달 중순쯤 분석 결과가 나온후에 잡아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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